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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 김 대표 "중소 가상화폐거래소, 보안 허술한데 관심마저 없다"

패트릭 김 대표 "중소 가상화폐거래소, 보안 허술한데 관심마저 없다"

#공개 결정 기준 자세히 밝혀야 당사자 인권 때문이겠냐 피해자 가족이나 지인들 때문이겠지

한때는 새해 아침엔 희망적인 글을 읽거나 써야 한다고 생각했지만인권 문제나 증거 명확한지 등 공개 결정 기준 세세히 밝혔으면.

패트릭 김 대표

얼굴 공개 효과가 의문이긴 함.경기북부경찰청은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 결정에 따라 나이와 얼굴 등을 공개했습니다.피의자가 동의하지 않아 사진 촬영을 강제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패트릭 김 대표

그럼 1심 끝나고 전체 공개해라.#외국도 얼굴 공개하는데 인권을 그리 중시하는 유럽도 얼굴 모자이크 안 한다.

패트릭 김 대표

#가해자 인권이 우선? 연쇄 살인이면 추가 제보를 위해서라도 명확한 얼굴 공개는 필요하지 않나.

지난달 27일 신상정보 공개위가 제주 유명 음식점 강도살인 사건 피의자 3명의 신상을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도 논란입니다.지난해 12월 28일 태영그룹의 지주사 TY홀딩스는 태영건설 워크아웃을 신청하며 자회사 태영인더스트리 매각대금 1549억 원을 태영건설 유동성 해소에 쓰겠다고 약속했다.

TY홀딩스 측은 사재 대출이라는 지적에 반박했다.이에 ‘사재 출연이 아닌 ‘사재 대출이란 지적이 나온다.

나머지 자금 890억 원은 TY홀딩스와 태영건설이 연대보증한 개인 투자자 보유 채권을 상환하는 데 사용했다.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